애초에 태생 자체가 판옥선은 연안전투함인데 갤리온은 원양항해용이잖음. 만약에 조선이 원양항해용 전투함을 개발해서 뽑았다면 판옥선은 물론 갤리온을 아득히 능가하는 전열함급 물건이었을 것.그리고 조선은 그 전투함으로 일본을 포위하고 점령한 뒤 유럽에 건너가 식민지를 세웠을 것이다.
캘버린박으면 꼼짝못해!
새로운 함선에 걸맞는 진보된 화포로 캘버린을 뭉개버렸을 것.
우리나라는 그 좋아하는 화력을 제대로 못살려서 아깝다... 화약도 수입해 쓰고...
판옥선도 좋지만 더 큰 전투함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듯... 화력운 대장군전 하나로 설명 가능한데 함이 아쉽네
판옥선도 동종함급중에서는 큰편 아니냐 대장선은 훨씬 컸다매
그렇긴 한데 그래도 유럽엔 전열함이라는 끝판왕이 있으니까...
연안함중에서도 졸라큰 판옥선 만들었다 = 돈만 있으면 원양급중에서도 미친걸 만든다! 쌉가능일듯
판옥선이 원양항해 안 되는 것도 연안에서만 운용할거 상정하고 만들어진 거니까 진짜 작정만 했으면 ㄹㅇ 가능했을 듯
판옥선은 평저선이라 연안에서 방향 전환에 유리하지만 크기 키운다고 원양에 나갈 수 있는 건 아니지.
ㅇㅇ 당연히 판옥선 기반으로 키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첨저선 형태로 만들었겠지. 영향을 받긴 하더라도 판옥선과는 별개의 함선이 나왔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