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미도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은 북파공작원을 사형수, 무기수, 폭력배와 같이 속히 말하는 밑바닥 인생들을 주로 끌어다 썼다고 생각한다. 다만 '공식적으론' 이 소문은 거짓이다. 적군에게 투항, 정보누설, 이중간첩으로의 전향을 할 가능성 때문에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신체 건강하면서도 연고자가 없는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