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V-91의 개발은 FMV(스웨덴 방위 물자 행정부)가 1964년에 Ikv m/ny(ikv new)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 사항을 발표했을때 시작되었습니다.
(Ikv m/ny의 청사진들)
Ikv m/ny은 기존에 사용되던 2차 대전시기 전투차량들을 대체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러나 약 300대 정도의 차량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아야 했었고 스웨덴 북부의 삼림과 습지대를 보병과 같이 통과할수 있도록 낮은 접지압같은 요구사항들이 존재했습니다.
이 요구사항들은 스웨덴의 전차를 생산하고 있던 3회사에게 전달되었고 그중 Landsverk사는 스웨덴 전차 제조사로 기존의 스웨덴 전차들을 생산하고 있던 회사였고 최초에는 전통적인 포탑식 경전차를 설계했지만...
나중에 이런 똥같은 디자인으로 재설계를 하면서 나가리되고
역으로 Hägglund and Söner사(현재 Hägglunds Vehicle AB, BAE의 자회사로 편입)의 프로토타입은 처음에는 자동장전장치를 장착한 로우 프로파일 터렛(그니까 스트라이커MGS 터렛같은거)을 장착한 괴기한 디자인이였지만 이후 자동장전장치를 제거한 전통적인 4인승 경전차 디자인으로 회귀하면서 해글사의 프로토타입이 채택됩니다.
(Pbv 302 장갑차)
또한 해글사는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개발을 위해 기존에 사용되고 있던 Pbv 302 장갑차의 여러부분을 재사용하였고 이는 해글사의 프로토타입이 채택되는 이유중 하나가 됩니다.
IKV-91은 4인승의 20톤이 채 안되는 경전차로 차체는 용접장갑으로 구성되어있었고 증가장갑을 부착할수 있었습니다.
장갑은 전면이 20mm, 포탑의 대부분이 12mm의 두께밖에 안되는 경전차였고 방호력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면 포탑과 차체에 20mm-25mm 철갑탄 방호가 가능했습니다.
측면과 후면에는 공간장갑이 설치되있었고 이는 대부분의 소화기 공격에 효과적인 방호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PT-76에 영향을 받아 개발되서 그랬는지 PT-76 장갑차와 마찬가지로 수륙양용전차로 개발되었으며 파도막이를 들어올리는 등 간단한 작업만으로 수상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일부 전차에는 프로펠러가 장착되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모델은 무한궤도로 전진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IKV-91의 주포는 90mm 저압포였으며 HE, HEAT탄을 발사할수 있었습니다. 이 주포는 (아마 HEAT탄 기준) 최대 RHA 480mm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IKV-91에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와 탄도계산컴퓨터가 장비된 디지털 사통장치가 장착되었고 헌터킬러 기능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포는 숙련된 장전수일경우 최대 분당 8발의 사격속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IKV-91에는 총 59발의 주포탄을 적재할수 있었으며 보조무장으로 1정의 7.62mm 동축기관총과 1정의 7.62mm 전차장 기관총이 장착되어있었습니다.
IKV-91의 대부분의 구동계는 Pbv 302과 같았지만 엔진은 330마력의 Volvo TD 120 A엔진으로 변경되었으며 IKV-91의 낮은 중량과 더불어 최대 65~67km/h의 높은 기동성을 보장했습니다.
IKV-91 전차는 75년부터 78년까지 약 200대가량이 생산되었고 스웨덴군도 꽤나 만족했지만 수출실적은 없었습니다.
여러번의 수출시도가 있었지만 같은 스웨덴의 CV90에 팀킬당하고 냉전이후 쏟아져나오던 독일의 레오파르트2 중고에 밀려 수출시도가 좌절되었습니다.
105mm주포를 장착한 IKV-91-105 개량형이 수출형으로 계획되어 미국의 AGS 프로그램에 제안서를 내보기도 했지만 결국 탈락하였고 여러번의 근대화 시도가 있었지만 결국 낮은 방어력과 화력때문에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퇴역하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이 CV90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와! 윾겜! 25포!
윾겜에 나옴?
ㅇㅇ. 화력지원차량으로 차량탭 가면 나옴
해괴한 프로토타입은 스웨덴종특인가 - dc App
윾겜에 나왔던건 확실한데 뭘로 나왔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전차라 아니라 화력지원차량으로 차량탭 가있던거 같은데
저거 분류 tank destroyers임
????
아니지 Infantry gun carrying vehicle니까 보병지원용 돌격포에 더 가까운 물건인가?
유익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