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0년대 당시 남북관계가 고조될때 정보사는 남산 타워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훈련 내용은 대충 남산 타워에 묶어놓은 밧줄을 잡고 약 236m를 올라가는것이었다. 훈련의 위치 선정 이유와 목적은 간단하였다. 평양 중앙방송 송신탑(210 미터)과 대동강변에 위치한 주체사상탑(170 미터)을 파괴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이에 훈련을 수행하기 위해서 남산 타워를 선택한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