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장군들의 걱정을 무시했고, 처음에는 청색 작전도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되는 듯했다.
독일군이 엄청난 속도로 진군하자, 기갑부대 사령관들은 몹시 기뻐했다.
여름의 무더위 덕분에 땅이 말라 동남쪽으로 수월하게 진격해 나갔다.
소련군 항공대가 독일군의 진군을 늦추기 위해 밤에 소이탄을 투하하면서 대초원은 불타올랐다.
하지만 독일군은 계속 밀고 나갔다.
곡물 더미 속에 몸을 숨겼던 소련군 보병들이 반격을 시도했지만
독일 전차들은 그들을 깔아뭉개고 지나갈 뿐이었다.
독일 기갑부대는 초가지붕과 흰 벽으로 된 작은 집들이 있는 마을들을 만날 때마다
진격을 멈추고 달걀, 우유, 꿀, 닭을 찾아 민가를 마구 헤집었다.
독일군을 환영했던 반공주의자 코사크인들은 이제 독일군이 자신들의 환대를 뻔뻔히 악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한 독일군 병장은 씁쓸한 기록을 남겼다.
"현지인들에게 우리는 해방자였다.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종자용 곡물과 채소, 식용유들을 그들로부터 해방시킨 해방자 말이다."
- 앤터니 비버 "제2차 세계대전"中
팩트)사람을 해방시키겠다고 한 적은 없다
독뽕떡밥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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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라 같은 부역희망자들도 수용소에 처박았지 않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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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ㅋㅋㅋㅋㅋ - dc App
이승에서의 해방 ㅇㅇ - 드!림!캐!쳐!
실제로 저 짓거리 해서 독소전쟁 극초반에는 별로 없다시피 하던 빨치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특히 우크라이나에서는 독일군, 소련군 모두에게 적대적인 독립군 비스무리한게 생겨버렸음. 하여간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갈 텐데 저 짓거리 해서 자기네들 정복전쟁에 스스로 방해짓 하는 꼬라지 보면 답없음.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랑 이간질시켰어야했는데 눈앞의 슬라브놈 말살에 눈이 멀어서는
리얼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네 시불쟝
우크라이나 만큼은 아니지만 저런 사례가 발트3국에서도 있었다고 들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