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끝나면서 서방 열후의 제후군 육군들이 제4로마 제국의 천병들 빼고는 죄다 등신이 되어놔서

군단단위 제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육상분쟁을 수행할수 있는 국가가 어쩌다보니 1세계 자작이나 백작이나 될법한 머한민국밖에 없음.

냉전시대가 다시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지만, 제4로마제국이 구대력 극동에 무력 투사할 일이 생기면 결국

한미동맹도 최전방의 수세적 동맹이 아니라 공세적 동맹으로 전환받길 진지하게 요구받게 될지도 모르겠음.

1948년 이래로, 천조국의 온실을 즐긴 청구서가 날아오게될 때, 그때 한국국민들이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