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8의 꼬리 부분을 보면 충격파가 상호작용해 커브(만곡)를 만들어냈다"면서 "뒤의 제트기가 앞의 제트기를 따라가면서 영향을 받아 파장이 다르게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자료는 충격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소닉붐 대신에 작은 우르릉 거리는 소리 정도로 비행기가 초음속을 돌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사진으로 부정확한 컴퓨터 모델링에 의존했던 충격파의 실제 패턴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과학자들은 "이렇게 (충격파) 이미지들이 선명하고 아름다울 줄 몰랐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08170942906?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