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활관에 50명이상 몰려자는 통합형 막사였는데
지은지는 엄청나게 오래된 막사지만 리모델링 몇번 거친터라 나름 사람살만한 곳이었음
개인공간 좁은건 확실히 문제맞음, 자기 관물대 기준으로 가로 70cm 세로 2.2m만 자기꺼니까
특히 사제물품 많이 반입하는 사람이라면 죽을 맛
대신에 침상에 전기판넬 깔려있어서 온몸이 불타도록 뜨뜻하게 지져지는 것도 좋았고
말년부터 2주대기 신병까지 온 계급이 같은 공간에 강제로 섞이니까 친해지기도 놀기도 좋고
물론 극혐하는 새끼가 내 자리근처에 있으면 지옥이지만
마침 훈련소도 구막사여서 21개월내내 구막사만 쓰고 신막사는 멀리서 구경만하다 전역했는데
약 2년 남짓 병생활하면서 불편함을 못 느겼다면 구라지만 못 견딜 정도도 아니었음.
근데 내 친구는 어떻게 그런데서 21개월 생활하냐면서 씹극혐이라더라
가로 세로 바꼈다 게이야 - dc App
어 그러네
신막사 쓰다 구막사 한번 써보는데 못쓰겠던디
로망이 있자너... 푸른거탑보던 초중딩들 군대갈나인데 - dc App
나때 신막사 짓는 중이라 구막사 생활 했는데 관물대 초 옛날식 1칸 짜리였음... 저거 생활관 2개 벽도 뚫어서 문도 없이 존나 길고 짬찌때 헬지옥
저 침상에 전기지지미를 빼드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