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단은 영내에 여러 부대가 있었는데 하필이만 많고 많은 영내부대중에 우리부대만 구막사였음.
대부분 ㅅㅂㅅㅂ 거리면서 우린 언제 신막사에서 자보나 하고 있었거든.
언젠가 노드 통신소 가봤는데 거기는 침대 생활관에서 자서 존나 부럽더라고
그런데 어쩌다가 후방 기행부대가보게 됬는데 여기 가보고 나서 우리부대 구막사에 대해서 불만안품게됨.
아니 씨바 어떻게 아직도 1960년대 지어진 막사에서 생활하는 인간이 있다는걸 깨달음.
그래도 병력 있는곳은 관물대라도 새거인데 우리가 쓰던 빈방은 관물대도 무슨 1960년대에서 나올법한 물건이더라
거기서 일주일 생활하고 지려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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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비정 애들이 컨테이너에서 살더라, 존나 개불쌍
우리부대 리모델링할때 일부병력은 컨테이너에서, 나머지병력은 수송부에서 살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수송부에 샤워장이 있었음.
난 부대 수세식 화장실을 내가 만듬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