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 공사한다고 며칠 딴데가라고 해서 부대뒤편에 있던 창고로 나랑 동기들이랑 강제이주 당했었는데


짤의 창고에서 바닥을 시멘트로 바꾸면 딱 울 부대창고 느낌임


저거보다 사이즈는 좀 작았는데 거기서 한 7명인가 잤나 그랬는데


근데 이 처량한 유배생활중에 옆에 동기란 놈들 하는 말이


누구는 폐가체험하는거 같다며 스릴넘친다하고 또 누구는 수학여행 온거 같다며 재밌다고하고


군대에 있으면 머리가 돌아버리는게 맞는 것 같다



근데 시바 바닥에 비닐이나 천이라도 주워다가 깔았어야 했는데 그냥 메트리스 깔고 잤더니


습기 올라와서 잣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