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긴 한데 부대별로 특성이 너무 다르고 군별로 다르고 필요한게 다르다 보니 그 표준안이라는게 설계도급이 아니라서 문제지.
그리고 내가 시골출신인데 그 표준안처럼 지은집 별로 없음
각설하고
보통 국방 중기계획을 진행하면서 사용부대 시설담당 부서에서 뭘 지어달라고 요구를 하게됨.
그리고 상급부대 시설담당부서에서 그걸 검토해서 각 군 본부에 올리게 되고 각군 본부는 그걸 종합해서 다시 올림.
그걸 국방부 예하부대인 국방시설본부에서 사업여부를 결정하게되는데
이게 결정이 되면 제일 처음 요구했던 부대에서 사용자 요구조건이라는 걸 작성함.
여기서 마감재, 냉난방기 등등 뭘 해달라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이거는 이렇게 해달라고 요구를 하게되는데
님들이 군생활 한 생활관이나 사무실들은 지어지기 3~4년 전쯤에 그 부대에서 그렇게 요구를 한거임.
하여튼 전임자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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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기준으로 생활관급이면 사용자 요구조건 작성할때 승인은 부대장이 하던가 해서 원사가 꼴리는 대로 지휘관실 딴데 쳐박으면 지휘관이 다 바꾸기 가능
그 지휘관이 지 조꼴리는데로 내용 조져버리는 경우도 있음
추가로 모든 사용자 요구조건은 공문으로 접수 받기 때문에 누군가가 국방시설기준과 안맞게 요구했다가 문제생기면 책임져야하니 아주 사적인 이유로 장난질 칠까 싶기도 한데...어차피 설계할때 회의하고 착공할때 회의할때 다 뽀록나서 변경 가능해서...
공병대대/시설과 or 시설단 출신?
일반부대 시설담당
여기에 플러스로 사용부대 지휘관이 여긴 이렇게 저긴 저렇게 해라 라고 조또 모르면서 지시하는경우가 많음
??? : 야 이게 왜안돼? 내가 군생활을 몇년을 했는데 이거 돼 임마
ㅇㄱㄹㅇ 그래서 주로 위관/부사관/군무원으로 편성된 감독관을 부대장이 계급으로 누르면서 말로만 저따위로 지시해놓고 책임 안지니까 공문으로 요청하지 않는 사용부대 요구사항은 하지말라고 규정화시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