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갈때 늘 환승해서 가야되는 촌구석 똥통고였음.
근데 당시 장염으로 고생하다 결국 못참고 내려서 밭에 기어들어가 똥쌈.원래는 보통 산에 가서 늘 갖고다니는 삽으로 변소만들고 싸는데 그날 안개도 부옇고 급하기도 해서 도로 안보일 정도로 떨어져서 쌈.
다 싸고 닦는데 갑자기 우우우우 하더니 고도 200정도도 안되게 저공에서 내 머리위로 날아가는 등짝에 길죽한 레이더 단 비행기가 지나가더라.
그때가 피스아이가 온다 얘기만 나왔지 신문엔 좀 있다가 왔다고 나온 때였음
지각하긴 했어도 꽤 값진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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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닉값ㅋㅋㅋ
늘 들고다니는 삽...? - dc App
지각 대신 개꿀자리에서 봤다고 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삽을 갖고다녀...? - dc App
남고생... 야삽... 무엇..??
뭐지? 지금 내가 육이오 전쟁 당시 얘기 읽고 있는 기분이
김해가까운 부산 아재인가보네
70년대에 학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