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田少佐(兵政本)

說明申上ゲマス

獨「ソ」戰ハ戰車其ノモノニ非常ニ大キナ影響ヲ與ヘテ居リマス

然モ其ノ進步ハ强火力、强裝甲兩方面共實ニ目覺シイモノガアルノデアリマス

今迄ノ硏究方針ニ依リマシテハ大体我々ガ考ヘテ居リマシタモノハ質的ニハ勿論優秀ナルモノヲ求メタルノデハアリマスガ量的ニハ多量生産ニ間ニ合フ樣ニトノ槪念ガ多分ニ入ッテ硏究ヲシテ居ッタノデアリマスガ今ノ情勢ニ對應シテ絶對ニ良イモノヲ作ラナケレバナラヌト云フコトガ急速ニ强ク要求セラレテ來タノデアリマス 從ッテ次ニ說明致シマス樣ニ硏究方針ノ內容ヲ改正セネバナラヌノデアリマス


오오타 소좌(병기행정본부)

설명 드리겠습니다

독'소'전은 전차 그 자체에 대단히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진보는 강화력, 강장갑 양방면 모두에 실로 눈부신 정도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방침에 의하면 대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해온 것은, 질적으로는 물론 우수한 것을 요구해왔고 양적으로는 다량생산에 맞춘다는 개념을 적지않게 넣어 연구를 해온 것입니다만, 지금의 정세에 대응하여 절대적으로 좋은 것을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급속, 강력히 요구되고 있는 것입니다


先ヅ七五粍級ヲ載セルモノソレハ修正案ノ中戰車デアリマス

主力戰車ト致シマシテハ戰斗動作ノ容易即チ飛ビマハリノ效クモノデナナケレバナリマセン七五粍ヲ載セタ戰車デ然モ路外性ヲ要求シマスト重量ガ問題ニナリマス製作技術上ニハ大キクスレバ樂デアリマスガ所謂路外性ノ大ナルモノト云フコトニナリマストドウシテモ三〇噸級デナケレバ思フ樣ナ路外性ヲ得ラレマセン然シテ爲シ得ル限リ裝甲ヲ厚クスルコトモ考ヘネバナリマセン


(오오타 소좌)

먼저 75미리급을 얹는 것은 수정안의 중전차입니다. 주력전차는 전투동작의 용이, 즉 조작성이 뛰어나야합니다. 75미리를 얹은 전차에 노외성을 더욱 요구하게되면 중량이 문제가 됩니다. 제작기술상에서는 크게 하면 용이하지만, 이른바 노외성이 뛰어난 것이 되자면 아무래도 30톤급이 아니라면 생각하는 바와 같은 노외성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장갑을 두껍게 하는 것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一、中戰車

重量三五頓以下最大時速四〇粁最厚部甲約七五粍ニシテ七糎半加農ヲ載セルモノ及重量約二五頓最大時速約四〇最厚部甲約七五ニシテ五七粍砲ヲ載セルモノ


1, 중전차

중량 35톤 이하 최대시속 40킬로, 최대장갑 약 75미리로 7센티 반(75센티) 캐논포를 장재하는 것 및 중량 약 25톤 최대시속 약 40킬로, 최대장갑 약 75미리로 57미리 포를 장재하는 것



위는 1943년 7월 13일에 열린 육군군수심의회 간사회에서 결정된, 일본육군의 차기 중형전차(이하 중전차) 연구방침입니다


마지막 중전차의 연구방침에서 나오는 2종의 중전차는 이후 5식중전차 치리, 4식중전차 치토(주포를 57미리>75미리로 변경)로 발전합니다



병기행정본부의 오오타 소좌의 발언에서도 나와있지만, 당시 일본 육군은 독소전의 추이를 아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상술한 7월 13일에 열린 육군군수심의회 간사회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독소전의 추이와 43년 6월 타마연구소(타마육군기술연구소) 신설로 인해


전년도인 42년에 결정된 연구방침에 수정을 가해야할 필요가 있어 열린 것이고요



혹자는 미군의 전차전력에 뜨거운 맛을 본 이후에서야 일본 육군이 차기 전차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만


사실상 일본 육군이 세운 마지막 전차(4식, 5식) 개발방침이 1943년에 나온걸 생각하면 설득력이 대단히 떨어지는 주장이죠



일본 육군의 대전기 전차개발사도 적어볼까 싶은데 영 의욕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