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받은 수십개는 뒤가 잘린지도 모르고 저장했단 말임
그래서 내가 지금 받은 것 중에 안잘렸다고 확정난 것이 대충 70개인데, 그중에 잘린게 숨어 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임
그런다고 그거 캐치 못하고 폰에다 옮겨서 저장한다? 그럼 문의 넣기도 애매하고(폰으로 넘기기 전에 문의를 넣을 예정이니까), 읽다가 끊기면 좆같고.
한번 보내면 다시 되돌리기가 존나 힘든 이 구조, 이게 가장 무서운거임.
내가 지금 뒤 잘린거 포함하면 국가기록원에서 받은 120개가 넘는 논문을 뒤를 하나하나 다 봐서 지금 뒤가 잘린거는 따로 빼놓은건데, 이게 내가 불안하다 싶으면 다시 전수조사를 함. 그러면 꼭 잘못 분류된게 한두개씩 나와요. 그러니 내가 미칠노릇인거....
내가 읽는게 잘린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또 역으로 내가 문의 넣은게 사실은 전혀 문제없는 파일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뭐 어째. 결국 다시 전수조사 하는거지. 근데 그거 하면 한번하는데 기본 30분이네? 근데 아직도 논문 파일명 변경이 안된 논문은 산더미네? 시발시발개시발 소리 나오는 거임....
겪어봐라. 스탈린이나 김일성이 왜 지 측근들을 계속 의심하고 숙청했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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