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들어간 직후부터 늘 생각하는거지만 애들 진로상담하는 교사들 태반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애들 어디 가라고 꼬시거나 이상한 정보 알려줘서 혼란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음
진로교사는 그냥 입학전형 빠삭한 입시 상담관 같은 느낌이고(요새는 학종 때문에 더 심해졌을듯)... 물론 본인 미래는 자기가 조사해보고 선태하는게 맞지만 개인적으로 졸업하고 머학 다니고 있는 현역 학생들 초청해서 솔직한 이야기도 해주고 애들 질문도 받아주고 그런거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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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생들이.애들 대학보낼라고 대학가서 연애도 하고 다 하라는 허황된 꿈을 좀 심기는걸 그만했으면 좋겠음
연애나 그런거야 공부외적인거지만 몇년동안 대학만 바라보고 살았던 애들이 대학가서 1학년부터 자기가 꼴리는대로 활동이랑 수업 줏어먹고다닌다는게 얼마나 허황된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