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다만들고 테스튼지 뭔지 암튼 어디로 이동시켜야되는데
아직은 군사기밀이자나. 그래서 안보이게 꽁꽁 싸매서 대형트럭으로 운반하는데
이게 또 민감한 아이템이니까 최대한 천천히 벌벌벌벌하면서 기어가다시피 가야해서말야.
뒤에 따라붙은 민간차량이 참다참다 추월해가면서 한마디하는데
"어우씨 무슨 비밀무기라도 운반하는거요!?"
히이이이익~!!! 어케 알은거지?
비행기 다만들고 테스튼지 뭔지 암튼 어디로 이동시켜야되는데
아직은 군사기밀이자나. 그래서 안보이게 꽁꽁 싸매서 대형트럭으로 운반하는데
이게 또 민감한 아이템이니까 최대한 천천히 벌벌벌벌하면서 기어가다시피 가야해서말야.
뒤에 따라붙은 민간차량이 참다참다 추월해가면서 한마디하는데
"어우씨 무슨 비밀무기라도 운반하는거요!?"
히이이이익~!!! 어케 알은거지?
으케 알았노 ㅆ바련ㄴ아
코렁탕 먹을 시간 - dc App
우리 연구원들은 조종석 페달 보고 '이거면 튼튼하게 만든거 아니야?'했는데 필라투스에서 모셔온 기술고문이 조종석 들어가보더니 페달 막 발로차서 망가트리고는 다시 설계해야 한다했다고...ㅋ 생각해보면 조종사들이 얌전히 발 올려놓고 살살 몰것도 아니고, 특히 위급시엔 사람이 힘을 빡 주기 마련인데 사람이 발로 찼다고 페달이 망가지는 것은 문제있는 것이 맞을듯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필라투스 측에서 KT-1이 개발 실패 후 PC-9 구입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공장 견학도 시켜주고 자문도 해주고 그렇지 않았남? 공장 견학 때 모르면 무한 삽질할수도 있는 몇 가지 포인트 간단한 질문으로 알아내기도 하고 그랬던 걸로.ㅎ
아마 맞을거임여. 80년대말~90년대 초였으니 스위스가 보기에 한국은 어디 우리나라가 동남아 라오스나 이런데 보듯 했을 듯.
나중에 만만하게 봤다가 기술 털린거 알고 발끈했지만 이미 늦었던 걸루여.ㅋ 날개에서 특정 지점에 구멍하나 뚫어준다든가 간단해 보이지만 경험을 많이 쌓아야 알수 있는 디테일을 메모만으로 뽑아내서 연구해서 만들어내고 했던 눈물겹던 시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