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눈뜨다 전은 1960년대애서 1990년대까지 아시아 미술가들이 그 격동기 속에서 세상과 대화하고 미술의 본원에 대해서 탐구하면서 남긴 기록들을 모은 전시입니다.
일단 전시는 크게 미술에 대한 탐구와 사회 문화적 참여 두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설명들이 첨부되어 있었지만, 철학적 내용이 주를 차지하는 전자의 경우는 이해가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더욱 더 잘 볼 수 있으며,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왕쥔제, 쳉슈리 의 ‘역사는 어떻개 상처입었는가’ 입니다. 천안문 사건에 대한 타이완의 이중성을 낱낱히 파헤치는데 저에겐 강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시는 5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애서 이루어집니다.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하여 셔틀버스를 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역사와 미술 혹은 미술 그자체에 관심이 있다면 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전시는 크게 미술에 대한 탐구와 사회 문화적 참여 두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설명들이 첨부되어 있었지만, 철학적 내용이 주를 차지하는 전자의 경우는 이해가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더욱 더 잘 볼 수 있으며,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왕쥔제, 쳉슈리 의 ‘역사는 어떻개 상처입었는가’ 입니다. 천안문 사건에 대한 타이완의 이중성을 낱낱히 파헤치는데 저에겐 강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시는 5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애서 이루어집니다.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하여 셔틀버스를 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역사와 미술 혹은 미술 그자체에 관심이 있다면 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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