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잔반 안남긴 애들은 무슨 도장 같은거 찍어주고 한달마다 집계내서 도장 제일 많이 찍힌 반은 간식넣어주는 제도가 있었다.
당시 우리 담임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거에 과도하게 집착했고 진짜 훈련소 조교마냥 잔반 남기는 애들을 진짜 다 조져버리고 다녔는데 토하는거 무시하고 먹이는건 기본이고 결국 남기는 애들은 교실 앞에
세워놓고 이번달에 간식 못 먹으면 얘 때문이라고 치욕주면서 교실에서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버림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 아줌마였는데 아직 교단에 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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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반찬 남긴 애들은 깜지쓰다 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