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가몬" 항성계는 과거 옛 인류 세력의 수도였으며 대성전기 손쉽게 통합된, 암흑기의 인프라가 온전히 보전된 곳이었다
이 항성계는 세그먼툼 솔라의 관문이자 안정된 워프 통로가 여럿 존재하며 농업 행성, 산업 행성, 광산 행성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행성 분류가 존재하는 최고의 요충지 중 하나였다
호루스 헤러시 당시 성계의 두번째 행성인 "베타 가몬 II"에선 현재 기록이 남아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투가 펼쳐졌는데
하루만에 10억 이상의 병사들이 죽거나 부상당하는가 하면 연일 수천기의 거대한 타이탄들이 마치 보병마냥 서로 육박전을 벌였고
행성 궤도에서 세번째 행성인 베타 가몬 III 사이의 우주 공간에서 펼쳐진 격렬한 함대전은 1만년 뒤인 40k 시점까지 다른 성계에서 관측 가능한 일종의 천문학적 흔적을 남겼다
이 전투로 발생한 사상자 수는 이후 5년 간의 헤러시 진행 중 발생한 모든 사상자를 더한 것보다 많을 정도였다
덤으로 이것 때문에 제국은 세그먼툼 솔라 내 전력 상당부분을 상실해서 테라까지 순식간에 꿰여버림
이야 하루만에 10억 ㅁㅊ
이런 코덱스나 설정은 언제 만들어졌대냐ㄷㄷ 베타 가몬에 있던 인류 세력도 어어엄청 강했는데 황제가 밞은거네
얘넨 고개 숙이고 평화롭게 복속되서 암흑기의 유산도 온전한거
아 잘못 읽었네.. 전투가 헤러시 때 였던거네ㅋㅋ 근데 짤은 워햄갬-성 우주선이 아닌데 다른건가보네
짤 출처 좀
캡틴 하록 3D판
저렇게 도약하다가 뭔일 생기면 반동강 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