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고등학생인데 얘가 댄스부 소속이여서 진짜 다른학교애들도 잘 알고 그런가봄ㅇㅇ
어느 날 헬스장에서 2시간가량 쇠질하고 집에 가고 있었음ㅇㅇ우리 아파트는 주차장이 지하여서 출입구가 두 군데 밖에 없는데 출입구 옆에 구석진 곳이 있었음.근데 지나가다가 갑자기 여고생들이 나보고 담배피는데 불도없고 담배도 모자르다면서 잠시 멈추세움.그래서 나는 어이도 없고 그래서 황당해서 없다하고 잠시 얘기하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이더라ㅋ보니깐 내 여동생인데 얘가 일부러 모르는 척 하면서 쌍욕하고 뒤에 대기타던 남자애들까지 나를 둘러싸더라.그래서 결국 담배랑 불을 다 뺏겼다.나보고 개새끼니 근돼지새끼라느니 쫄았다느니 하면서 온갖 욕을 다 쏟아내더라ㅠ솔직히 무섭더라



나중에 동생이 와서 체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정신 못차린거 같아서 좆나게 혼냈다.울 정도로...


요즘애들은 진짜 다르긴 다르더라.서로 끼리끼리 모여서 다른학교애들이랑 돈 뜯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