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대한 해병의 자살썰들을 많이 들었다.
그걸 말해준 사람이 자기가 해병 헌병대에서 커피병으로 존나게 커피타고 또 커피탔다고 한다.
"내가 나라 지키러왔지 커피타러 왔냐고!"
진심이 담긴 사자후와 함께 육군 정신과 병동으로 왔다. 고 한다. 는 진담반 휘핑얹은 드립이고 헌병대에서 주워들은거 중에 밖으로 알려지면 좆되는거 하나 알고 있으니까 그걸로 쇼부쳐서 왔다고.
그 해병 커피병은 헌병대에서 하던 일이 운전병+행정병=노예.
1. 인간의 창의성은 죽음에서도 발휘된다.
다른 해병부대까지 가서 자고 올 정도로 자주 운전병 역할도 했었다고 하는데 가장 많이 본 게 목매달아 죽은거.
처마 끝에 목매단건 양반이고 문고리에 줄 묶고 문 너머에 걸쳐진 줄로 목 매달고 아예 문고리에 줄 짦게 해서 목 매달고 하여튼 목매달아서 인생퇴갤한 해병들을 많이 봤다고함.
목매달아 죽으면 눈코귀입으로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똥도 옷이 불룩하게 나온다고 함
2. 모 연예인 해병의 전출썰.
당시의 모 연예인이 해병대로 간게 화제였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합참으로 감. 그 이유가 내부에서 언어적 성희롱 당한거를 찔러서 아예 합참으로 가버렸다고.
이 연예인이 누군지는 그쯤에 각군 각부대의 헌병대로 공문이 싹 퍼졌대나 뭐래나
3. 우리는 금지를 금지한다
'싸가' 라고 해서 지들끼리 만든 노래가 있다는데 이거 위에서 금지한다고 공문 뿌렸는데도 좆까고 부른다고함.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산다더니만.
4. 해병은 문화어를 할줄 알아야합네다
해병특수수색대였나 수색대였나 에서 만약에 북한에 침투했을때 말귀알아먹기 위해서 북한 사투리 웅변대회를 가끔 한다더라.
그러나 군대란 어떤 곳이던가, 재미있으면 그 어떤 병신짓도 숨쉬듯 당연하게 하는 곳.
왠만한 해병들은 북한 사투리가 기본소양이라나 뭐라나. 바로 북한 사투리 흉내냈는데 간호장교가 다른 병신들 따라하니까 금지먹임.
물론 화장실에서 존나게 했지.
그리고 화장실청소형.
노빠꾸 해병 인정합니다.
5. 상남자는 함부로 쇼부치지 않슴다!
위에서도 말했듯 이걸 말해준 해병 헌병대 커피병은 퇴원 기간인 한달을 오바해부렀는데 왜 이렇게 됐냐하면 부대에서 퇴원 전화를 안 받음ㅋㅋㅋㅋ
퇴원 1주일쯤 전에 면회받으러 가더니 옆 테이블에 왠 중대장이 왔고 그 커피병이랑 같이 존나게 소곤거리면서 얘기하더라
나중에 밥먹으면서 물어보니까 중대장이랑 쇼부쳤는데 입 다무는 조건으로 남은 군생활 동안 대대장 방 안에 있는 문없는 방에서 인트라되는 컴터로 비서병으로 지내기로 했다고함ㅋㅋㅋ
ㅋㅋㅋ
ps. 나는 나중에 현부심으로 조기제대해서 시청공익으로 2차전직함. 공익하면서 번 돈으로 플4샀음.
군붕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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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어떤곳에서도 진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