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썰부터.. 내군시절 부대는 나름 신막사였는데 3층짜리로 지어진 건물이였음. 당연하지만 생활관이 각각 나뉘어져있는형태임. 그래서 불침번때마다 중간에 8생활관부터 1생활관까지 긴 복도를 따라서 일일히 생활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야 했고.
문제는 1생활관이였는데 그 생활관 맞은편엔 1층과 3층올라가는 계단이있고 그옆엔 자판기하고 전화기부스 4대가 일렬로 쭉있는곳이 있었는데, 1생활관쪽으로 가다보면 어두컴컴한데도 항상 무의식적으로 계단쪽을 보게되어있었음.
왜냐? 그쪽 전화부스 왼쪽 2번째자리에 항상 누가 앉아있는 실루엣이 보였거든. 모퉁이에 들어서자마자 어 누가있나 보면 사라져있고, 다시고개돌리면 계속 옆에 인기척이 느껴지면서 곁눈질로보면 검은색 실루엣이 보였음.
이걸 개인적인 착각이 아니라 귀신으로 확신한게 동원훈련때문에 선배님모시고 각 포반별로 후임선임할거 없이 한곳에 몰려서 잘경우가 생겼는데 마침 자는 장소가 1생활관이였음.
그리고 어쩌다 복도소등이후에 맞후임이 나갔다가 다시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이야기하길 일로 들어오다가 전화부스에 사람앉아있어서 돌아봤더니 아무도없다고 놀랐다고 이야기하는데 내가 \'야 왼쪽 두번째자리지? 맞지?\'이러니까 더 놀라서 죽으려하더라 ㅋㅋㅋㅋ 나말고도 목격자가있어서 그건 진짜귀신같다고 반쯤 확신했었음.
아무튼 이걸 이등병때부터 거진 물병장때까지 불침번하면서 매번 보게 되더라. 이등병땐 식겁했는데 짬차니까 어 있나보다하면서 덤덤해졌었음. 한편으론 뭔 원한이 있길래 전화부스앞에서 계속 앉아 있나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
마지막 전역전까진 보나 했는데 말출나가기직전에 전화부스 자리 뒤에 화상전화부스가 생거서 거기에 가려졌는지 안보이게 됐음. 아직도 그자리에 있으려나 모르겠네.
또 부대 귀신썰로 한밤중 탄약고 근무때 초소 맞은편 국도에서 여자인가 할머니가 이리저리 방황한다거나 부대 동초에 쓰던 초소안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썰이 있는데 이건 직접 안봐서 넘어가겠음. 군붕이들은 이런 부대귀신썰 가지고있음?
문제는 1생활관이였는데 그 생활관 맞은편엔 1층과 3층올라가는 계단이있고 그옆엔 자판기하고 전화기부스 4대가 일렬로 쭉있는곳이 있었는데, 1생활관쪽으로 가다보면 어두컴컴한데도 항상 무의식적으로 계단쪽을 보게되어있었음.
왜냐? 그쪽 전화부스 왼쪽 2번째자리에 항상 누가 앉아있는 실루엣이 보였거든. 모퉁이에 들어서자마자 어 누가있나 보면 사라져있고, 다시고개돌리면 계속 옆에 인기척이 느껴지면서 곁눈질로보면 검은색 실루엣이 보였음.
이걸 개인적인 착각이 아니라 귀신으로 확신한게 동원훈련때문에 선배님모시고 각 포반별로 후임선임할거 없이 한곳에 몰려서 잘경우가 생겼는데 마침 자는 장소가 1생활관이였음.
그리고 어쩌다 복도소등이후에 맞후임이 나갔다가 다시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이야기하길 일로 들어오다가 전화부스에 사람앉아있어서 돌아봤더니 아무도없다고 놀랐다고 이야기하는데 내가 \'야 왼쪽 두번째자리지? 맞지?\'이러니까 더 놀라서 죽으려하더라 ㅋㅋㅋㅋ 나말고도 목격자가있어서 그건 진짜귀신같다고 반쯤 확신했었음.
아무튼 이걸 이등병때부터 거진 물병장때까지 불침번하면서 매번 보게 되더라. 이등병땐 식겁했는데 짬차니까 어 있나보다하면서 덤덤해졌었음. 한편으론 뭔 원한이 있길래 전화부스앞에서 계속 앉아 있나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
마지막 전역전까진 보나 했는데 말출나가기직전에 전화부스 자리 뒤에 화상전화부스가 생거서 거기에 가려졌는지 안보이게 됐음. 아직도 그자리에 있으려나 모르겠네.
또 부대 귀신썰로 한밤중 탄약고 근무때 초소 맞은편 국도에서 여자인가 할머니가 이리저리 방황한다거나 부대 동초에 쓰던 초소안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썰이 있는데 이건 직접 안봐서 넘어가겠음. 군붕이들은 이런 부대귀신썰 가지고있음?
난 군대때 귀신경험은 없는데 급식때에 그런게 있었는데. - dc App
미친 여자가 연병장 가운데서 하하하 웃으면서 춤추는 걸 경계근무중에 목격했다는 사람이 있었고 근무 철수중에 돌아오는 길에 2명이여야 되는데 1명이 추가 된걸 봤다는 말이 있었고 참고로 내가 그거 교대조 였는데 후임이 1명 더 있었다고 귀신이라고 벌벌 떠는데 귀찮아서 걍 무시하라고 말했음 하필 나도 상병 때 가장 힘들떄라 귀신 신경쓸 때가 아니였다.
우린 고가 초소 밑 순찰로 귀신 유명했다 ㅋㅋ
내 부대는 안쓰는 건물이 안개만 끼면 소름끼치는소리와 문이 열려져있었지
그냥 그렇게 인지하니 뇌세포끼리 전염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