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볼뻔했냐면.....



일단 경계병으로 군머나왔음 ㅈ도 재미도없고 지루하고 산타서 힘들고 해서 마침 군기같은건 아주 없었던곳이지만


경계병 특성상 주간이든 야간이든 사수 부사수 단위로 1개팀 단위로 나감


그리고 주간에 쓰는 초소와 야간에 쓰는 초소 그리고 근무시간도 다르고 어쪠건 서론이 길어지지만


그날 여름은 엄첨나게 시야가 안좋은 안개가 많은 날이였음 그렇게 안개가 심한 날은 처음 경험함 


1-2M 앞이 안보일정도로 시야까지 제한되고 습기까지 많아서 참 ㅈ같은 날이였음


우리중대쪽 에만 가로등이있었는데 오랜지색이 안개속에 비치는 참 공포영황에 나올 비주얼인 상황 날씨는 덥고 습기까지 있고....


야간엔 a,b구역 있으면 각구역당 3개 팀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2개팀이 근무쓰면 1개팀이 교대하고 정해진 초소에서 쉬고 다시 교대하로가는거)


근무쓰는데 교대시간 되서 교대 팀이 좀 빨리오더라 왠일로? 3개팀중에 2개팀이 선임들...늦게오고 빨리가는 종족들


와서 하는 예기가 귀신있다는거야 그것도 사수 부사수 둘다 봤다는거 !


유독 귀신 자주 나오는 스팟이 2군대 나 있는 라인 이라서 좀 긴장 되더라


시야도 좁아 안개 습끼까지있는 상황에 쫄아서 안갈수는 없고...


돌발상황이지만 솔찍히 쫄아서 랜턴켜서 달려갔음 교대하는 놈이 선임이라서


어째건 가서 교대자한태 귀신나오는 구역쪽에 귀신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고 근무씀...


근무쓸 떄는 기억도 안나고 그냥 쓴것같음 얼마후 교대자가오는데....


또 교대한 근무자가 오면서 귀신봤데! ㅅㅂ!! 본 위치도 옮겨졌어!


새벽에 주간근무자 올때까지 근무쓰는데 그 기분은...어쩨건 결론적으로 시야가 나빠서 그런지 귀신은 못봤음


교대하러온 팀한때 귀신봤냐고 하니깐 못봤데


저 당시 기상상황은 정말 못잊겠음 그렇게 1-2미터 앞에도 안보이고 습기까지 많은 끔찍한 상황은 못잊겠음


아마도 귀신도 못보고 그냥 지나친걸로 추측만함 부사수는? 걔도 못봤데


2편? 귀신나오는 스팟에서 봣다는것도 올릴까 싶네 이건 목격담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