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딴에는 기술은 주기싫고 팔기는 팔아야하니 결국 선택지라고는 대대적인 가격인하가 필요한데


여기서 그 위-머하신 자위머 曰 왜 그리 싸노 씨발련아! 사자후 날리면서 내부에서 지랄깽판날게 훤히 보임


수출 난이도가 가장 낮을법한 육상장비들은 육자대 규모를 보면 알겠지만 도입물량에 따라 결정되는 제품 단가 + 후속지원 + 운용상의 피드백 반영 등에서 불리함 기술력이고 가격이고 그냥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육상장비는 특이 취향이 아닌 이상 안팔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될 듯


항공장비는 그나마 실적낼법한 가능성이 있는게 US-2 수상비행정이 인도에서 계약각 좁히고 있음 하지만 실물이 인도되기전까진 어찌될지 모르는 나라가 인도


해상장비는 본문 첫 줄처럼 하려다 호주에 소류급 팔아먹으려는거 파토났쥬? 그렇다고 수상함으로 눈을 돌려서 팔아먹자니 경쟁자들이 이미 딸만한 계약은 죄다 따감


세일즈 경험이 쪼달린다는 점은 소련 이후의 신생 러시아, 중국 그리고 후발주자인 한국을 대표적으로 비교대상으로 둘 수 있다.


소련은 국가가 수출입건을 완전 관리통제했을 가능성이 높을테니 기업의 자체적인 국외 세일즈 능력은 없다고 가정

그렇다면 신생 러시아의 방산기업들은 국외 세일즈 기술이 전무할테니 불리하겠지만 소련 시절의 기반시장들에서 나오는 수요 덕분에 팔아먹는데는 지장이 없음

대신 신규시장 확보 미비와 인도지연같은 곡절때문에 파이를 늘린다는게 굉장히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중국장기적인 품질 유지는 장담못해도 존나게 싼 맛으로 승부한다는 점이 굉장히 커서 단가만으로는 중국 따라갈 나라가 없음

기술력을 포함한 질적인 면에서는 팔려나가는 동네가 당장 싸게 구해서 전력지수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고 주변국이 대체로 고만고만한 질적 문제를 공유

품질문제의 허용선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굉장히 넓다고 볼만한 나라들이라 큰 문제가 안된다고 볼 수 있다


한국미국 다음으로 서방권 최대의 국내 소요집단이 존재하여 대체로 가격대가 싼 편이고 원한다면 기술지원, 후속지원시스템 구축등 트렌드에 맞춰가는 세일즈를 펴다보니 수출품목은 물론이고 수출국가의 스펙트럼까지 늘어나서 불모지 느낌이 강했던 유럽에 K-9이 잠식을 시작했고 RPG와 러시아제 ATGM의 텃밭이라고 불리던 중동엔 현궁이 제작자의 예상을 넘어선 추진력으로 고속이동하는 소형차량들을 깨박살내며 호성적을 거두는 중


이거 뭐 더 비교가 더 필요할까? 일본이 지금의 세일즈를 고수하면 아마테라스인지 뭔지하는 여신 옷 싹 다 벗겨서 몸팔이 시켜도 힘들 것 같은데수...


아는 것만 쓴거라 빠졌거나 안맞는게 있을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