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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후세계가 있다는 건 삶의 연장선이란 것이고


생로병사의 고통에는 해방되어도 사랑하는 자와 이별하는 고통, 원망스럽고 미운 것을 만나야 하는 고통, 구해도 얻지 못하는 고통 등 나머지 고통은 그대로 존재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