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 하나 확실한 게 있는데, 그게 바로 1945년의 오키나와 전투입니다


보통 나사 좀 빠진 정신나간 극우에서는 1945년의 일련의 특공작전이나 오키나와의 현지군이었던 제32군의 일부 선행을 들어서


'오키나와는 절대 버림 받은게 아니다! 오히려 많은 특공병들이 오키나와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었고, 오키나와 현민들도 거기에 동조했다!'


라고 주장하거든요



물론 당시 오키나와는 전쟁 전부터 철저히 차별 받아온 차별의 땅이고 전쟁의 참화가 가까워지자


군에 의해 강압적인 동원이 이뤄져 수개월의 전투 과정에서 수많은 현민들이 희생당한 비극의 땅입니다



참고로 오키나와 전투에서는, 조선인 군부(軍夫)라고 불리는 한반도에서 끌려온 비전투 노동자들도 많이 희생 당했습니다


NHK 아카이브에는 이러한 조선인 노동자들에 대한 증언도 탑재되어있으니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언이설로 끌려와, 변변찮은 식사에 중노동을 강요당하고, 배고픔에 식량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 일본군에 잡혀 처형됬다는 증언도 가감없이 나옵니다


https://www2.nhk.or.jp/archives/shogenarchives/shogen/list.cgi?cat=war&value=%E6%B2%96%E7%B8%84%E6%88%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