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륙 도중 가덕도 일대에서 붙잡힌 자위관.... 바로 근처 군부대로 압송돼 조사를 받기 시작한다


"귀관의 소속과 계급은 무엇인가?"


자신을 심문하는 적군의 손목에 찬 시계...


"귀측이 상륙작전에서 전개한 병력과 장비의 규모는 얼마인가?"


적군 장교가 대답을 재촉하듯 자꾸 눌러대는 볼펜


"야 얘말고 다른애 불러와봐 애새끼가 대답이 없냐 시발"


적 진영 사무실 한켠에 놓여있는 복사기




그만 자위관은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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