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왕이 27년만에 한국을 방문합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필립 벨기에 국왕 내외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국왕은 26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인 벨기에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입니다.

벨기에 국왕이 한국을 찾는 것은 보두앙 전 국왕이 1992년 방한한 이래 27년만이며, 문 대통령 취임 후 유럽 왕실 인사가 국빈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럽 왕실 인사가 국빈 방한하는것도 오랜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