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전에 1호기로 쓰던 지금 2호기는 737 쌍발기이지만
예전에 참여정부 때 747로 구매 추진했던 것도 4발기여서이고
MB 때 임대 했던 거 임대기간 끝나서 새로 임대할 때도 4발기로 요구해서 747밖에 할게 없었음
380은 착륙할 수 있는 공항이 너무 제한적이고.
대통령 순방할 때마다 수행단이랑 기자단 규모가 꽤 커서
쌍발기로 한다고 하더라도 330이나 787로는 부족할 거고 350이나 777은 되어야 할 거임.
근데 난 엔진 꺼져도 잘 나는 4발기로 했으면 함.
물론 요즘은 쌍발기도 엔진 하나 꺼져도 꽤 잘 날라가고 항공기 기본 조건이 엔진 다 꺼져도 근처에 비행장만 있으면 활강으로도 착륙하긴 하지만.
그래도 국가원수 전용기인데 4발기가 안정성 있고
쌍발기는 엔진 하나 꺼지면 착륙해야 해서 비상착륙 해야 하는 비행장을 확보하고 특정 거리 이상 떨어지지 않게 항로를 짜야 함.
물론 요즘 나오는 쌍발기 기종들은 그 거리가 엄청 길어서 굉장히 자유롭게 항로를 짜긴한다만 그래도 항로 제한을 안 받는 건 아님.
근데 p-1이 4발기 하는 게 그런거랑 아무 상관 없이 그냥 엔진 추력이 부족해서라는 게 진짜냐?
그냥 748 살거 아니면 340이나 77W로 가면 될듯.
P-1 4발 한게 P-3 운용했던 것 때문일걸?
p-3는 프롭기 치고는 덩치가 크니 4발기라지만 p-1은 737이랑 비슷한 사이즈인데 터포팬 달고 4발기이면 항력 증가 요인 밖에 더 됨?
요즘은 근데 ETOPS 5시간 단위로 끊는 시대인데 솔직히 쌍발기여도 상관읎지 않을까....
국가원수 타는거라 ETOPS 5시간이니 해도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을게 뻔한데 4발기 더 나오는거 없잖아? 화물용 개조할리도 없고
747 화물기로 나오는 거 주문하면 비싸긴 하지만 개조해주긴 할 거임.
748 자체가 완전 단종된건 아니니 전용기 주문 정도는 받을걸
340도 민간용은 완전히 단종시켰으면서 전용기 주문은 계속 받고 있음
비싸면 돈없다고 국회통과 못할것 같은데, 그냥 댄공 팔 비틀어서 임차해서 계속 쓰겠지
우리나라 사람들 시청 이런 건 돈들여서 뽀대나는 거 하는 거 좋아함. 정치인들이야 서로 잡아먹으려고 까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