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라와서 보는데
중국 드라마 사극에선 명이건 청이건 옷만 다르지 결국 다 중국어일텐데
최근의 한국 사극에선 만주어 복원해 배우들이 연기하다보니(최종병기활이나 꽃들의 전쟁, 남한산성 등)
이걸 보면서 처음엔 청과 한족 자신을 동일시 여기다
독특한 만주어를 매개로 한족인 자신들과 만주족은 다른 이민족이라는걸 느끼는듯
만주어 드러나는 영상마다 만주인은 지금은 중국인이지만 한족에게도 몹쓸짓을 한건 사실이니 뭐니
지금은 다 중국이니 갈라놓지 마라니 역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니 국가주의가 우선이니 중화가 어쩌니
분리주의 민족주의자들은 미국의 스파이니 이 영화는 반중극 영화니 싸워대고
얘네들은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중화에 흡수된.. 한국이나 일본도 곧 그렇게 되느니 하는 병신새끼도 있고
완전 개난장판이네 ㅋㅋ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명나라 출신 난민과 조선인이 연합해 만주어 쓰는 청군과 싸우고 갈등하는 사극 같은거 만들면 개꿀잼일듯
본토 짱개는 이걸 좋아해야 하나 싫어해야 하나 감이 안잡힐듯
명나라 출신 난민 조선이 탄압해서 사라짐
만주어를 구사하는 사극을 더욱 더 많이 만들어야...
지나족을 아예 모르네. 그런거 구분할 대가리 자체가 없음.
지나족은 애초에 사라지지 않음?
거기에다 조선 변방에 이주해서 살던 항왜 출신까지 집어넣으면 한중일을 다 엮을 수 있음
좋네. 그런거 더 만들면 되겠다. 언어가 사라지지 않으면 정체성은 유지되기 마련이니까.
근데 뭐 한,일이 중화에 흡수될거라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개소린가?
중국 국뽕들 그런 생각이 기본 베이스인데다 만주족이 비록 옛날엔 우리와 싸웠지만 지금은 한 국가인것 처럼 한일도 그렇게 될거라 하는 새끼 두세명있더라
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