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어딜 붙든 바로 휴학기 내고 내년에 군머간다는게 서럽다.. 내 동기들 졸업할 24살쯤에 1학년 한다는걸 생각하니까 그게 너무 서럽드라... 남들은 진작에 스무살 초반 핑크빛 캠퍼스라이프를 만끽했는데.... 나혼자만 4살 어린 애들이랑 다닐 생각하니까... 군대는 어째도 갈생각이어서 그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받아들였는데 진작 다니던 대학교 1년하고 재수하는 1년이 뼈시리게 아깝다.. 근데 이 또한 내 선택인지라...
아예 대학졸업하고 장교로 가는테치 - 드!림!캐!쳐!
그 생각도 없지않아 하고있음
힘내요 그러나 군대는 어쩔수 없음 근데 늦게가도 나보다 일찍온놈도 있고 님처럼 늦게 간사람들도 많음 - dc App
의사대사람들중에서는 의사 시험 합격못하고 그냥 병사로 엄청늦은 나이에 온사람도 있음 그러면 그냥 ㅠㅠ - dc App
몸도 성하다 때 되면 가겠지 생각했는데 요즘엔 이러한 이유로 좀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함...
내동기 통신병이 군대미뤄서 미루고 미뤄서 교육공무원 합격했는데 내가 24살때 30살이였음 ㅠㅠ 초임장교보나 나이가 많더라 - dc App
핑크빛 캠퍼스 라이프? 그딴 건 현실에 어딨음 ㅎ 사회 나오기 전에 학업 핑계로 인생의 모라토리엄을 누리는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냥 우스갯소리지 머... 내 처지보다야 낫자나..
원래 나이상 2학년 마치고 가는게 젤 적절하다만 그리 아쉬우면 1학년 마치고 가셈. 그게 더 마음 편할 것같은데 - 서명 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