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개론 강의듣는데 교수님이 주적이 누구냐고 물은뒤에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모두 주적이 될수있다 그러시던디 미국이 주적이되면 걍 나라망한거 아니냐 생각해보면? - dc official App
국제외교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일이 있다면 가능성을 점쳐볼 여지 정도는 있지 않을까
반대로 미국을 주적으로 둘 수 있을정도로 나라꼴이 강해졌을수도 있자너
어떻게 망하느냐도 천차만별이지. 일본처럼 무조건 항복을 해야할수도 있고 북베트남처럼 끈질기게 버텨다가 협상테이블 올라가서 살아날수도 있고
될 '수'는 있겠지, 지나치게 가면 정떡이려나
군사적목표로보면 그렇게 될수있지 그러나 전쟁은 언제나 최악의 선택이라는걸 잊의면 안됨 - dc App
중국처럼 데면데면하게 지내다가 어느순간에 이해관계가 맞아 갑자기 친해질수도 있는거고 프랑스처럼 존나 친하게 지내다가 자꾸 훼방놓으니 한발짝 멀어질수도 있는거고
단순히 미국을 적으로 돌렸다고 나라가 망한다고 할수는 없음. 왜냐면 이해관계가 맞으면 어제 적이다가도 오늘은 친구해야 하는게 이 동네 판도이기 때문에... 베트남이 오늘날엔 북미회담에 자리까지 마련해주는걸 봐라
내부의 적 남베트남은 망한데수웅
대신 베트남 경제가 처절하게 망하지 않았음?
베트남 경제가 80년도까지 처절하게 망한건 미국이 보복을 해서 망한게 아니라 지들이 좆 뻘짓을 하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그때는 다른 사회주의권 국가들 경제가 나쁘지 않았던것도 있고
결국 지들도 각재서 이짓거리로 먹고살수가 없으니 일련의 도이모이니 뭐니 해서 성공시킨거고. 게다가 중월전쟁의 기억, 서사-남사군도 문제를 통해 중국과의 직간접적인 충돌이 있을수밖에 없으니 기타 강국인 러시아나 미국과의 밀월관계를 추진할수밖에 없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