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국제정세 급변시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내부문건은 꽤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이미 옛날 정권때 미국과 엄청난 갈등을 빚은 전력도 있고, 미국이 한국에 이것저것 제한 걸어놓는것도 있기 때문에 아무리 혈맹이라지만 곱게만은 볼수가 없음. 더 하면 정떡이니 크게 말은 안 하겠지만...
근데 뭐 그게 미국과의 전쟁을 꼭 의미하는건 아니고, 프랑스처럼 조금 멀어지면서 독자노선을 추진하는 배경이 될 수도 있는것이고.
전 글에서도 나왔지만 노태우 정부 당시에는 북방외교 추진하면서 공산권 국가들과 폭넓게 수교했던것도 결국 변하는 세계정세에 있어서 1세계 일변도 전략을 수정하려고 했던 머한의 외교적 몸부림 아니겠음?
사실 그것도 미국이 큰 터치 안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우리가 독자노선을 탈지, 무릎 꿇고 빌지는 뭐 상황마다 다르겠지
프랑스도 큰 틀 안에선 미국과의 행보를 같이 했음. 아무리 프랑스라고 미국에 대놓고 엿 날리고 그런 행위는 안 했을거고, 우리가 전쟁이 아니라면야 독자노선을 탄다고 하면 그정도 선에서 끝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