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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로 몰려드는 상륙함을 보고 얼굴이 새파레지는 입대 3개월차 신병.. 그리고 옆에서 같이 새파래지는 주임원사를 보고싶다


항공장비는 생존을 담보할 수 없으니 지상장비를 통해 피난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고문과 왜 자기때 이런일이 일어났냐며 머리싸쥐는 총통을 보고싶다


총통부를 봉쇄한 중국군과 최후를 다짐하고 저항하는 머만군의 일전을 보고싶다...


중공군을 같이 묻으려 눈물을 머금고 중공군 머리 위에서 중정기념당을 폭파하고 같이 장렬히 뭍히는 머만군 병사를 보고싶다


미국과 일본에 계속 SOS치며 이러다 다 죽는다고 절규하는 총통과 통신장교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