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공부 잘했었는데 아버지가 해군 중령이었음.

그래서 아빠 말 믿고 해군 부사관 간 거임.

뭐 파병도 가고 그러면서 조기진급까지 해서 중사도 빨리 달았음.

근데 구타당해서 귀 한 쪽이 아예 안 들리게 됐다더라.

구타한 놈은 선임놈이고.

뭐 지금은 수술해서 잘 됐다고 하고, 그 선임 놈은 찔러서 교도소 보냈다 함


충분히 장기 가능했는데 걔가 그 일 계기로 좆같아서 올해 전역했다

걔 아버지는 아들이 그 꼴 나니까 그냥 전역하라고 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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