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인 경찰 수뇌부가 특정 고위층, 인기 연예인들이랑 사적인 친분관계 가지고
대놓고 뒷백으로 있으면서 사생활부터 사업장 관리까지 다 직접 케어 해주고 있었다는게 너무 무서워
총원 11만 6천명에 달하는 조직이 수뇌부부터 말단까지 일심동체로 움직임
쌍팔년도 얘기도 아니고, 특정 시기나 정권 때 잠깐 있었던 사건도 아니고
최소 2010년대부터 본격적인 이슈 되기 전인 2019년 1월달까지 멀쩡히 기능하고 있었음
경찰 내에서 자정작용도 전혀 없어서 국무총리 손으로 다이렉트로 자료가 넘어가서야 그나마 윤곽이라도 드러남
말이 되냐 이게
총장급에서 틀어막고 있음 밑에서 뭔 지랄을 해도 답이 없지...
그간 거쳐간 총장이 한명이 아니잖어, 그렇게 바뀌면서도 개혁의지가 1도 없었다는겨?
강남경찰서장급에서 무마가 가능한건이면 총장 귀까지 안 올라갈 수도 있지 생각보다 가장 높으신 분은 큰 거 하나 터지기 전까지 밑에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더라
2010년대? 최소 1990년대부터 저짓거리 하고 있었을껄.
좀 어거지로 보면 1950년대부터 이어졌다고 할수도 있고(당시 인사 회고록에서 명동 클럽서 한탕했다는거 나옴).
최진실건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거 같던데 한번 거하게 뚜까패야 한다 이건
경찰이 이따군데 뭔 수사권 독립은 시벌 ㅋㅋ
조만간 경찰청에 검찰 들이닥치겠구만 - dc App
댓글들 근시안적인 거 봐라. 더 넓게 봐야지. 경찰청장 뒤봐줬다면 경찰총장은 뭘믿고 봐줬겠냐? 그리고 경찰청장급이 저 정도면 검찰은? 그 시기쯤 일어났던 상식적으로 말도 안됐던 것들 관련자들 다 의심해야지. 국회랑 공무원고위급도 조져야지. 자살, 비디오, 약물건 등등 이해안가는게 한두가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