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10조원 써서 평시엔 F-35B 1개대대, 비상시엔 2개대대를 저 해역 근처에서 운용하겠다는 게 본질입니다. 뭐. 오키나와니 이시가키니 섬들이 너무 작아 빠져서 비행장이 없느냐? 없지도 않아요. 오키나와 일대엔 버블시대때 만들어 놓은 F-35A를 충분히 운용할 수 있는 비행장만 14개가 넘어갑니다.(16개란 소리도 있는데, 제가 파악한 건 14개. 찾아보실 분은 더 찾아보세요.)




이걸 만약 정상적인 루틴으로 썼다면 F-35A를 4개 대대 구매하고, 돈이 남아서 A330MRTT같은 공중급유기 12~14기를 구매할 수 있는 돈입니다. 중국 입장에선 몇 배로 더 무서운 일이겠지요. 오키나와에 2개 대대 배치하고, 규슈남부에 2개 대대 배치하면 공중급유기를 통해 평시 4개 대대, 비상시 6개 대대가 작전에 투입될 테니까요.




그러니 종합적으로 따지면 제 입장에선 일본 역시도 돈지랄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