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보니깐 몇개월뒤 폐기할껄....새벽에 퇴소하면서 기차타고 자대로 가는 훈련병들한대 1개씩 줘서


기차에서 까머금 파운드케잌? 그딴것 없이 그냥 팩2개 아침밥대신먹으라는건지


당시 상황은 다들 피곤하고+긴장감 으로 인해서 말한마디없이 도축장에 끌려가는 상황같은 착착한 상황에 식은전투식량이라...


처음먹은게 기억나는게 비엔나 김취 뽁음밥+팝밥 , 검은콩조림 이였는데


나무조각같은 햄맛도 안나는 김취 맛나는 뽁음밥 에 식어버린 떡같은 식감...의 팝밥...


변변한 부식도 없이 저 2팩이 끝


전투식량 첫 만남은 최악이였다.


하지만 가장 먹을 기회가 많을걸같은 자대에서는 이상하게 전투식량먹을기회가 없어서! 훈련도 짧은 훈련만해서그런지

자대에 있던 소대장들이 훈련병들이 저렇게 우연히 가져온! 전투식량 구할려고 기를쓰드라 일종의 신기한것 보면 기를쓰고 가질렬는 현상

딱1번봤는데 특별한 밥도아니고 그냥 흰밥이였는데 그1팩 가지고 소대장들끼리 내기를 걸드라 --

먹을까 말까하다가 팝밥만 가져갔는데 그렇게 좋한지는 몰랐음 그때 자대에 부대원-선임 들하고 같이 먹었지만

하므튼 최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