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일단 거기서 전투하고 돌아온 사람이라 그런진몰라도 사소한거 하나하나부터 거기에 내가 있는것같은 몰입감을 줍니다
특히 배경이 되는 과달카날 섬을 당시 미국인들이 생각하던 신비의 섬이라는 이미지를 위해 이름만 빌린 실제와는 다른 지형의 섬으로 묘사했다는데
실제 소설의 내용에서 묘사되는 가상의 과달카날 섬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는것도 재미집니다
병사들의 심리묘사도 일품인게 전선에 내몰리는 병사가 어디 잘 하고있나 하며 시찰나온 장군이 "일본놈들이 강하긴 하지만 우리만큼은 아니지않나? 안그런가?"
라며 묻자 "장군님이 나가서 싸워 보십쇼!! 직접 나가 싸워보시란 말입니다!!" 하면서 절망하는 모습의 묘사라던가
필리핀에서 장교로 복무를 마쳤으나 대전이 터지자 징집당하는 바람에 이를 숨기고 살아가는 병사의 이야기라던가...
일렉기타 질문은 일렉기타 마갤에서, 기타는 Sterling James Valentine 시그니처
심리묘사가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