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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는 미국이 2021년이면 석유 수출량이 수입량보다 많은 순수출국이 되고, 2023년 하루 수출량은 러시아보다 많은 89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이 산유량뿐만 아니라 수출량에서도 러시아를 제치고 사우디를 따라잡는 수준이 되면 글로벌 석유 시장에서 사우디와 러시아의 영향력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IEA는 미국이 향후 5년간 산유량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은 지난해 하루 평균 120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해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등극했다. 2024년 미국의 산유량은 1370만 배럴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비롤 사무총장은 “미국이 이 기간 글로벌 석유 생산 증가량의 70%를 차지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증가량의 7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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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뒤면 석유 고갈난다고 배운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