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기 학원에 하루에 15시간씩

아무랑 말도 못하고 좁은 책상에 앉아서

책에 그려진 꼬부랑 글씨 들여다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미칠거 같드라...

한 반에 사람은 더럽게 많은데 너무 외롭다...

이시간 만큼이라도 나에게 관심을 좀 주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