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대충 어떤 외계인이 우주여행을 하다가 우주선 고장으로 지구에 불시착 하게 되고 어떻게든 우주선을 수리해서 다시 우주로 돌아 가려고 노력함

그런데 그 와중에 외계인은 미개한 지구인들이 흉악한 무기를 들고 서로를 죽이는 전쟁이라 불리는 끔찍한 짓을 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경악을 금치 못함

그래서 외계인은 고등종족으로서 무식하고 야만스런 지구인들을 개도하기 위해 알 수 없는 기술을 사용해 무기들을 모두 꽃으로 바꿔 버림

군인들은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지만 이내 손에 든 꽃을 서로에게 건내주며 화해하게 됨

그리고 외계인은 그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고 수리가 완료된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걸로 이야기가 끝남

어렸을 땐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 지금 보니까 존나 히피스런 내용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