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최전방 GOP(일반전초)에 근무하는 병사들도 일과 후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는 일부 GOP 부대에서 시범 사용하고 있지만, 4월부터는 모든 부대로 전면 확대된다.

육군은 17일 최전방 GOP 부대에서 지난 1월 14일부터 병사들에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연천의 25사단(상승비룡사단) GOP 부대는 지난 13일 병사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장면을 언론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