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는 장년 남자 절반이 전과자
온갖 혜택을 다 받으며 일심단결의 표본으로 치켜세워지는 평양시민들이 이런데 지방 사람들은 어떨까.
2009년에 국방위원회 산하 인민보안부가 각 도, 시, 군 보안서들을 통해 조사한 걸 보면 상황이 심각하다. 평양시를 비롯해
교화소에 잡혀가면 가족 전체가 추방되는 신의주, 원산, 남포, 평성시 등 몇 개의 도시를 제외한 전국의 군에 사는 주민들 중
40세 이상 남자들의 거의 50%가 교화소 출소자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살인이나 강간 등 강력범죄는 그렇다 치더라도, 먹을
것이 없어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생계형 범죄까지 엄하게 처벌한 결과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이들이 총구를 남쪽이 아닌 북쪽으로
돌릴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일심단결을 자랑하는 북한의 현실이 이렇다는 걸 보고받은 김정일은 지시를 내렸다. ‘사회주의의 적을 많이 만들지 말라’는 지시였다. 구체적으로는 형법을 수정해 형량을 축소하도록 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6&nNewsNumb=20150717917&nidx=17918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절반은 우리편이라는거네 개꿀
행복회로 오지긴하는데 북괴가 병신이 맞긴 맞는듯ㅋㅋ
실제로 그럴까? ‘전쟁이 일어나면 자신들을 악착같이 착취한 사관들과 지휘관들을 먼저 쏘아 죽이겠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병사들이 있을 정도다.
박헌영 동무 생각이 나는구만유
흠 이 생각은 못해봤네, 공산당이 계급주의 쩐다는건 알았는데 이정도로 지방단위로 분화시킬줄은 생각도 못해봄. 진짜 부시만 아니었어도 자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