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병하면서 옆부대에 친한 소대장이 있어서 이것저것 자주 이야기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일본 자위대 이야기가 나왔었음

소대장이 생도시절이였나 임관하고 교육받던시절이였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자위대랑 교류할 일이 있었다고함

걔들보면 장비도 좋고 우리들보다 월급도 훨씬 많이 받는데

이상하게 의욕이 없어보였다고하더라

이야기해보면 그쪽 자위대 간부들은 자부심 이런거 거의 없고 진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됬다는 식이 많았다네


딱히 소대장이랑 일행들이 열혈 넘치고 그런것도 아니였는데

누가보면 처우가 완전 반대인줄 알았을거라고


그러면서 진짜 군인들 사기란게 사회적 시선같은게 크구나 체감했다고함.


그게 7년도 전이니 좀 바뀌었으려나?



하여튼 소대장 입장에선 일본 좆같은놈들 군사력 노답이겠다 싶어서 내심 고소한것도있었지만

한편으론 같은 직업군인 입장에서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