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병하면서 옆부대에 친한 소대장이 있어서 이것저것 자주 이야기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일본 자위대 이야기가 나왔었음
소대장이 생도시절이였나 임관하고 교육받던시절이였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자위대랑 교류할 일이 있었다고함
걔들보면 장비도 좋고 우리들보다 월급도 훨씬 많이 받는데
이상하게 의욕이 없어보였다고하더라
이야기해보면 그쪽 자위대 간부들은 자부심 이런거 거의 없고 진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됬다는 식이 많았다네
딱히 소대장이랑 일행들이 열혈 넘치고 그런것도 아니였는데
누가보면 처우가 완전 반대인줄 알았을거라고
그러면서 진짜 군인들 사기란게 사회적 시선같은게 크구나 체감했다고함.
그게 7년도 전이니 좀 바뀌었으려나?
하여튼 소대장 입장에선 일본 좆같은놈들 군사력 노답이겠다 싶어서 내심 고소한것도있었지만
한편으론 같은 직업군인 입장에서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다더라
모병제 = 백수들 최후선택처. - dc App
그게 간부도 해당사항인가
중졸이 나쁜건 아니지만 자위대에는 중졸장교도 있다하더군요ㄷㄷ
자위대 썰들보면 열심히 하는 자위대원들도 있겠지만 안그런친구덜도 무지많은듯 하읍니다.
미군은 모병제인데 완전 패기넘치는데 자위대가 모병제지만 한국군 자사율의 3배이건보면 어떤 집단이지 보이는거지
하사관은 사회에서 직업 구하는걸 일찌감치 포기한 예비쓰레기들이 가는 길이라는 한국의 인식은 일본에서 유래한거임
댓글에 오해할만한 포인트가 있는데 부사관이 아니라 하사관이라고 굳이 옛날명칭 적어놓은거 보고 찰떡같이 이해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