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세뇌교육을 시키고 전열보병급으로 단조로운 전투가 계속되는게 아니면 거진 프레깅이나 탈영하고 셸쇼크 터질거 같은데


전투지원중대에서 대부분이 경미한 허리디스크같은 신체 장애가 있거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거나 진짜 장애인이 들어오거나 해서 군생활중 반이 아주 멘탈 날라갈거 같던데


그래도 개같은 사시 맞후임 이후 후임 멀쩡한 얘 두명정도 들어오니 소대 괜찮아지는거 같았지만 그래도 전역하는 순간까지 자살 안한게 스스로가 용하더라


진짜 ㅅㅂ 4.2인치 박격포를 몸병신 정신병신들에게 비오고 풀때기 없는 진흙탕되서 차 못다니는  산 진지에 한 삼 사십 미터 옮겨나르라는게

지금까지 한 훈련중 제일 끔직했어.


차라리 그럴거면 신병 들여오면 보디빌딩 시켜서 근육을 만들고 하던가 개씹새들


그냥 내 부대가 온갖 훈련 짬받는 재수없는 부대중 하나였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