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에 미 육군은 LCM-8 상륙정을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현재 이 상륙정들을 Maneuver Support Vessel (Light) 내지는 MSV(L)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미 육군은 Vigor Works에 9억 79,39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10년 동안 36대 이상의 MSV(L)을 수령하기로 했습니다.


Vigor Works는 2021년 저율 생산을 통해 첫 4대의 MSV(L)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Vigor Works는 DARPA에서 설계한 무인 대잠 수상함 "씨헌터"를 생산한 업체입니다.





LCM-8 상륙정





도입 배경은 기존의 36대의 LCM-8 상륙정을 대체하기 위해서 입니다.


LCM-8은 53 숏톤(메트릭 톤으로 48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어 기존의 52 숏톤(메트릭 톤으로 46~47톤)의 M60 전차를 수송하는 데 큰 무리를 겪지 않았지만


아시다시피 M1A2 SEP v2 에이브럼스 전차는 71.2 숏톤(메트릭톤으로 64.6톤)이 나가기 때문에 미 육군의 자체적인 상륙 작전 능력을 크게 저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스트라이커 개량형과 JLTV 내지는 오쉬코쉬 L-ATV 역시 기존의 차량보단 무거워 졌기에 이전보단 수송에 제약이 갈 수 밖에 없죠.










2017년도 기사 내용 ㅎ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