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틀녘에 갑자기 대대 화기중대 K4랑 연대 직할 대전차 차량이랑 싸그리 모아서 어택땅 찍는데


기동을 멈추질 않고 급설사똥에 하늘이 진심 노랗게 변했었음


걍 부대 이동도 아니라 내 맘대로 혼자 탈주 할 수도 없고


ㄹㅇ 군생활 좆박았다 생각 했는데


때마침 적 지뢰지대 안 만났으면 바지에 ㄹㅇ 쌋었다


적인데 존나 고마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