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호에서 쾌변하고 너무 상쾌해서 고개 들어올리다가 방탄이 지뢰지대로 굴러간적있음


하필 그날 사단장이 방문한 날이라 가서 'ㅈㅅ한디 저 방탄 잃어버림' 할 자신이 없어가지고


엉엉 울면서 대검으로 바닥 콕콕 찔러가면서 기어가가지고 주워왔다


아직도 스트레스 받는날 악몽으로 꼭 등판하는 기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