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북한 드라마 올라온 게 있어서 함 봤는데

동네에 새 이웃이 이사오는 걸로 시작됨

근데 벌써부터 동네 아주머니들 사이에 소문이 짝 놨는데, 이사오는 남자가 운전수라는 거

근데 반응이 하나같이 \'대단하다~\', \'멋지다~\' 이럼

좀있다 남자가 차 끌고 도착을 하는데

내리는 건 아들과 남자뿐, 아줌마들이 이삿짐 날라주려 모였다가 아내는 어디 갔냐 물어보니 없다고 함 (홀아비)

아줌마들 반응은 저렇게 매끈하고 잘생긴 남자가 어쩌다 홀아비가 됐을까~

설정상 꽃미남인 듯

어쨌든 홀아비라니까 들떠서 어떤 여자가 취향이냐 묻는데

남자 씨익 웃으며 \'아주머니 같은 여자요\'하니까 다 녹아버림 씨발 ㅋ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꽃미남 판검사, 의사가 이사온 느낌 ㅋ